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운데 대학 축제인증샷을 공개했다. 현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대학 축제를 방문한 모습을 담은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현아는 대학교 건물 앞에서 짧은 반바지에 레이스를 레이어드한 상의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상 속 현아는 대학 축제를 방문하는 중 차량에서 "가고 있다"고 외쳐 눈길을 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현아가 무대에서 곡 '베베'를 열창하고 있다.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공연을 즐기기도 했다. 앞서 현아는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곡 '버블팝' 무대 중 치마를 올린 뒤 엉덩이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검은색 속바지가 노출돼 논란에 휘말렸다. 출처 : 스포츠투데이
가수 현아가 공연 노출 퍼포먼스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인스타그램 반응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현아는 지난 19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대학교 축제에 초대 가수로 초청됐다. 이날 맨투맨에 실크 소재의 치마를 입고 등장한 현아는 자신의 솔로곡인 '빨개요' '립 앤 힙'(Lip & Hip) 등의 무대를 펼쳤다. 특히 그는 '버블팝'(Bubble Pop) 무대에서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현아는 안무를 하던 도중 뒤로 돌아선 채 자신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이에 치마 안에 입고 있던 속바지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현아는 그 상태로 골반을 흔드는 등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과정에서 옆에 있던 백댄서의 놀란 표정이 포착되기도 했다. 해당 장면을 담은 영상이 각종 커뮤니티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