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콜 110은 범정부 HUB 콜센터로 국민들이 하나의 전화번호만 알고 있으면 정부 업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국민콜 110으로 전화하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모든 행정업무 대한 DB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민원 상담안내가 가능하다. 또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110 상담사가 직접 상담에 나서기 때문에 여러 단계의 자동응답 ARS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2018년 상담건수는 총 325만 건으로 콜을 비롯해 카카오톡, 갑질 피해 상담 등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왔다. [국민콜110 바로가기] 특히 올해 10월 7일부터 정부민원상담안내 '국민콜 110' 통화요금이 무료로 전환된다. 2017년 국회가 국민의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