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의상논란 무단 도용 의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드벨벳은 오늘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의 타이틀 곡 ‘음파음파’를 비롯해 총 6곡의 곡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신곡 콘셉트 의상이 무단 도용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을 인지한 해외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는 해외 패션 브랜드 Paris99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해명을 요구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회사(SM)는 우리가 아티스트 @ondine.vinao와 함께 만든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소규모 디자이너를 도울 수 있는 거대 기업이 우리의 작업물을 마치 그들의 것인 양 가져간 것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면서 레드벨벳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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