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열애 상대는?

최강창민 열애, 열대 상대는 일반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열애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취재에 말에 의하면 최강창민은 연하의 여성과 교제 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는 연예계과 무관한 비 연예인입니다. 최강창민은 자신의 지인을 통해 여자 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 했어요. 최강창민은 여자 친구와 사랑을 가꿔 가면서 가까운 지인들에겐 이 사실이 알려 졌고, 주변에서는 최강창민 열애 커플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  최강창민 열애 보도에 "최강창민이 비 연예인 여성과 만나고 있다"고 확인했어요.. 이것으로 최강창민은 2003년 데뷔 후 16년 만에 처음로 연애 사실이 공개 됐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반듯한 이미지의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허그’를 시작으로, ‘미로틱’ 등을 히트 시켰네요. 일본에 진출해 여러 가지 ‘한국 가수 처음’의 기록을 경신 했고, 현지에서 해외 아티스트로도 여러 가지 신기록을 세우며 월드 스타로 활약 하고 있습니다. 일본 5대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등은 한국 가수 처음로 이뤄 낸 성과이고, 한국 그룹 가수로는 처음로 NHK ‘홍백가합전’ 등에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케이팝 인기의 기초를 닦아 케이팝 레전드라는 수식어도 얻었습니다.

2011년 ‘파라다이스 목장’을 시작으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발성으로 연기자로 성장했어요.. 영화 데뷔작인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서 모모을 맡아 일본에서 신인상 3관왕에 오르기도 했어요.. 국내에서 예능 프로 그램에 출연하면서 성실 하고 건강한 청년으로 호감도를 높였습니다. 근래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가구에 보육비와 학습비 지원을 위한 5000만 원을 전달했어요.. 9월엔 산불 피해를 본 강원도와 아마존 복구를 위하여 1억4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 주기도 했어요.. 2017년 8월 경찰홍보단원으로서 현역 복무를 마쳤습니다.. 근래 데뷔 16주년을 맞아 인스타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어요..

 

 

# 최강창민 복근


여담이지만 실물을 보고 가장 놀라는 아이돌로 꼽히고 있습니다. 굉장히 입체적으로 생겨서 사진이 실물을 전혀 못담아낸다고 하는데 최강창민 복근은 실물과는 너무 다르게 굉장하네요. 최강창민의 완벽한 몸매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는데 피나는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을 통해 홈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한적도 있었는데 집에서 드래곤 플라이 자세를 하고 있는데 이 자세는 허리와 복부의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리를 들어올리고, 다시 내린 뒤 계단을 밟듯 다리를 움직여 다시 위로 올리는 동작은 허리힘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강창민이 이렇게 열심히 몸매 관리를 하면서 복근을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그건 바로 술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강창민은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면 마음이 편안 하고 기분이 좋다라고 할 정도로 남다른 애주가라고 합니다. 최강창민은 좋아하는 술을 오래 먹기 위해서는 무병장수와 나의 간을 건강하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는데 알코올 사랑, 정말 대단해 보이네요..

최강창민의 복근은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걸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알수 있는데 음식도 조절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과거 최강창민은 콘서트를 앞에 두고 상의노출을 위하여 피나는 노력과 금주로 몸을 만들 었다 "두 달 동안 국, 찌개를 먹지 않고 고춧가루 김치도 먹지 않으며 말도 안 되는 훈련 관리를 했어요. 예쁘게 봐달라 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

 

# 최강창민 실물



동방신기의 나머지 멤버이자 막내를 맡고 있는 최강창민은 어린 시절부터 사슴 같은 눈망울과 초롱초롱한 눈빛이 남달랐는데 중학생 시절 배드민턴을 치다가 SM엔터테인먼트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게 돼 동방의 신이 되다고 합니다. 가요계 실물깡패의 등장은 너무나 우연히 시작되었네요.


2004년 싱글 앨범 허그로 데뷔한 동방신기는 팬덤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았는데 그중 최강창민은 팀의 막내로 데뷔 때부터 귀여운 소년미를 담당하는가 하면, 시크한 성격으로 실세촹이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초창기 별명이자 수식어는 허그 파트의 확실한 발음으로 화제됐던 맛있는 우유였다고 하네요.어렸을적 모습도 너무 잘생겼네요.

 

 

 

# 최강창민 어록


최강창민은 잘생긴 얼굴 만큼이나 독특한 어록으로 유명합니다. SNS에는 최강창민의 어록만 정리해놓은 계정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시크한 최강창민과 매번 당하는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의 대화가 큰 웃음을 유발합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5년 입대했는데 짧게 깎은 머리마저도 잘생김이 묻어나오는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군 시절, 한 행사에서 자신의 선임이 아재개그를 선사하자 자신의 팬들이 야유를 보내는 일도 있었는데 그때 당시 최강창민이 깜짝 놀라며 팬들에 박수를 치라고 제스처를 보내는 화면이 우연히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대 후에는 리더 유노윤호와 같이 예능 프로 그램 탐방을 하면서 실세촹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는데 유노윤호가 안녕하세요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입니다. 라고 인사하면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에서 나머지 멤버를 맡고 있는 최강창민입니다. 라고 소개해 시작부터 웃음 바다를 만들뿐만 아니라 유노윤호에게 열정 만수르라는 별명까지 선사하면서 시종일관 시크한 말투로 배꼽을 잡게 했습니다.

최강창민은 같은 그룹 멤버인 윤호와 같이 꾸준한 성실성과 반듯함으로 후배 아이돌들에게 귀감이 되는 2세대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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