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있지) 유나 키 몸매 나이

이번 뮤비에서 비중이 더 커진것 같은 있지의 막내 유나!

뮤비 내용자체는 진부의 끝을 달리는 느낌이지만, 있지 멤버들의 미모는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는 느낌이다.

https://youtu.be/zndvqTc4P9I

특히나 막내 유나는 스트레이 키즈 출연 당시부터 화재를 모으면서 JYP연습생이 언급될 때 빠지지 않는 미모의 여연습생 중 하나인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70cm라는 큰 키에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 달라달라 시절부터 자이언트 베이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있지의 막내멤버 유나,  본명은 신유나, 2003년 12월 9일생으로 2019년 기준 17살로 한림예고에 올해 입학한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이다.

수지,나연,주결경 등 비주얼로 유명한 다양한 여자연예인 닮은꼴로도 지목되는 유나는 키만 큰게 아니라 다리도 길고 신체비율도 좋아서 전신샷 기사사진에도 전혀 굴욕이 없다.

아무리 요즘 애들이 잘큰다지만 아이즈원의 장원영이나 있지의 유나같은 얼굴도, 신체비율도 뛰어난 아이들을 볼때마다 그저 부러울 뿐이다.

연습생이 되기 전에는 운동을 한 체육소녀로 언니팬들 사이에서는 멋진 이미지덕에 '유나언니'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는데,

달라달라 쇼케이스에 이어 itzy의 신곡 icy쇼케이스 기사사진 역시 막 찍은 기사사진이라곤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굴욕없는 미모가 빛나고 있다.

계속 쓰다보니 말투가 아재같은데, 유나가 예쁜걸 어떡하나 유나앞에서는 그저 할미가 되어 찬양밖에 할 수 없다.

활달한 성격과 jyp걸그룹 답게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춤선, 이번 신곡에 파트가 늘어서 늘어보니 목소리마저도 시원시원하다.

웃는 얼굴이 정말 환하고 시원해서 하이틴 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분위기마저 완벽하다.

있지의 모든 멤버들이 자기몫을 잘 해내고 있고 너무 예쁘고 실력도 좋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역시 그 중에서도 jyp 황금막내라인을 이어가는 유나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사실 중학생은 외모적으로 가장 애매한 나이로, 몸은 커가는데 얼굴은 덜자라서 여백도 많고 이도저도 아닌 시기라 많은 사람들이 외모 흑역사로 손꼽는 시기인데, 스트레이키즈 출연 당시부터 이미 완성된 외모로 주목받는 유나가 더욱 대단하다.

연예인을 할 수 밖에 없는, jyp가 아니어도 다른 기획사에서라도 분명히 채가서 어떤 형태로든 데뷔를 했을것 같은 정도?

사실 실력충이라 얼굴만 예쁘고 무능하면 눈이 잘 안가곤 했는데, 유나는 무대마저 장인급으로 잘 해내고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완전무결한 아이돌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이돌 94라인이라고 해서 막내이자 예쁜데 실력좋고 팀의 에이스를 맞는 멤버들이 많았는데, 이후 한동안은 막내는 말 그대로 어화둥둥 오구오구 느낌의 깍두기였다가, 요 근래 다시 막내멤버들 중 에이스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것 같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