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임신설 류현진 아빠 되나? 공식입장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아내 배지현씨의 임신설이 나온 LA다저스 소속 류현진 선수가 이번주 일요일 시즌 마지막 등판에 오른다. 

26일 투데이코리아는 류현진 선수의 아내 배지현씨가 현재 임신 3~4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배씨는 시아버지인 류재천씨의 생일날에 임신한 사실을 전했다는 것.


한편, 류현진은 현재 13승 5패를 달성중이며 오는 29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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